안녕하세요 오늘은 날씨가 너무 덥습니다.

시원한 커피 한잔 하면서 더위를 식혀야겠습니다.

요즘같은 날씨에는 선크림을 꼭 바르고 다니셔야해요

피부가 타는 것도 있지만 피부노화의 주범으로

자외선을 많이 받으면 피부가 금방 상한답니다.

귀찮더라도 매일 챙겨바르세요~





피라칸타 꽃말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하는데요.

우선은 피라칸타를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

피라칸타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을 해드리겠습니다 ㅎㅎ

꽃은 알고보면 더욱 아름답고 새롭게 보이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저는 관심이 있는 꽃이나 

마음에 드는 꽃이 있으면 정보를 찾아보게 되더라고요 





피라칸타는 유럽 남쪽에서 중국 서남부를 걸쳐 6종이 자라고 있습니다.

근래에는 콕키네아와 크레눌라타 등에서도 심고있습니다.

보통은 숲이나 정원에서 많이 자생을 하고 있는데요.

꽃은 5월에서 6월에 자라며 열매는 9월에서 12월에 나옵니다.

위의 사진이 열매의 사진이고 아래의 사진이 꽃의 사진입니다

피라칸사스로 불리기도 하는데 피라칸사스는 라틴어로 불의가시입니다.

열매와 잘 어울리는 이름인 것 같네요 





열매는 적양자로 불리기도 하는데 치료약으로 쓰이기도 합니다

설사, 소화, 혈액순환, 지혈, 이질 등의 질병에 효과적입니다.

귀엽게 생겼는데 쓰임새도 좋네요 ㅎㅎ

저는 꽃이 예뻐서 마음에 들더라고요

정말 귀엽게 생겼지 않나요?

오밀조밀 모여있고 흰색의 앙증맞게 생겼어요





피라칸타의 꽃말은 알알이, 영근, 사랑입니다.

알알이라는 꽃말이 열매와 잘 어울리는데요.

사랑이라는 꽃말은 전설과 어울리네요,

옛날 물의 요정이 인간과 사랑을 이루기 위해 

피라칸타로 묘약을 만들었다는 전설이 있어요

그래서 사랑이라는 꽃말이 있나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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