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정보
다들 맛점하셨나요? 저는 맛점을 하고 돌아왔습니다이제 슬슬 나른해질 시간이 다가왔는데요커피를 한잔 하면서 잠을 깨야겠어요 ㅎㅎ여러분들도 퇴근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힘내서 일을 하고 즐거운 퇴근하시기 바랍니다. 열매가 말의 발굽에 끼는 편자처럼 생겼다고 하여말발도리로 불리는 이 꽃은7월 2일의 탄생화이기도 합니다.산골짜기의 돌 틈에서 자라나는 식물로길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꽃은 아니지만산에서는 간혹 볼 수 있습니다. 7월의 탄생화이기는 하지만5월에서 6월에 피는 꽃으로지금쯤 등산을 하다가 보실 수도 있겠네요요즘에는 관상용으로도 많이 사용을 하고 있어화원이나 다른 곳에서도 볼 수는 있습니다. 말발도리의 꽃말은 애교입니다.귀여운 생김새와 아주 잘 어울립니다.흰색의 꽃잎이 모여서 피는데요이 꽃은 땔깜으로 쓰..